2. 발표자소개
- 게임 개발자
- 2006~2008 네오플 - 던전 앤 파이터 (거너개편~시즌2)
- 2008~2009 위즈핸즈 - 메탈슬러그 온라인
- 2009~2011 플로우게임즈 – 웹 소셜게임들
- 2011~현재 바닐라브리즈 – 모바일 소셜게임
- 재밌어 보이는건 닥치는대로 합니다
3. 발표자소개
- 자료 정리에 집착하는 보존주의자.
- 재믹스로 게임기 첫 입문 (그게 마지막)
- 286 XT를 거쳐 486 으로 본격적인 IBM-PC게임 입문
- 펜티엄 이후 대학 진학때까지 업글 없음.
- 하이텔 꿈따라 사용하다 나우누리에서 눈팅
- 초중고는 청주에서 지냈습니다.
- 온라인 게임은 2001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시작
- 한국 게임 관련 자료 수집, 정리중.
- 한국 게임의 역사 공동 저자
48. 이번 책 의 비판과 한계점
많은 저자
짧은 분량
부족한 자료
각종 오탈자
TRPG, TCG, 보드게임들, 인디게임, 공개게임, 동인게임, 각종대회들
49. 책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생각해볼만한점.
패키지 게임사들이 정말 멍청해서 온라인 게임을 안 만들었을까?
왜 머드게임 제작사들이 시장에서 뒤떨어졌을까.
50. 해외 사례 소개
해외도 이제 시작
그 쪽도 책은 잘 안팔리는지 킥스타터로 모금
History of Game Conference 1회가 올해 6월 캐나다에서
(http://www.history-of-games.com)
게임의 보존에 대한 학회가 올해 1월 18일 교토에서 열렸습니다.
(http://www.gamebusiness.jp/article.php?id=7315)
51. 현재 한국 상태
하이텔(파란) 폐쇄
나우누리 폐쇄
IMF 쓰나미로 게임이고 자료고 다 날아감
온라인게임의 보존 한계성
온라인게임은 그나마 스탭롤도 없어..
52. 어떻게 이런 자료들을 누구나 접근 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게임 스탭롤을 시작으로 게임 개발자들을 정리.
53. 부탁
더 많은 목소리
더 많은 기록
당신에게 흑역사일지라도 후배한테는 소중한 경험담,
연구자에게는 가치있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