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청자와 함께한
시간의 기억
함께 올
우연히 서로 알게되어
각자의 관심사를 나누며
좋은 정보를 나누고
지낸 우리.
이제는 하루라도 연락을
안 하면 마치 수 개월을
떠나 있던 것처럼
아쉬움을 느끼는 우리들
4월
2012년
시청자와 함께한
시간의 기억
여기에 추억하다
2. 01
적극적으로 열정을 담아 방송한 지
두 달째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반복으로 받은
질문을 한 번 뽑아봤습니다.
어제 받았고
오늘도 받았으며
내일도 분명 다시 받을
질문 Best5
3. 02
정말 궁금해서 하는 질문도 있고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 질문도 있고
다양하죠. 질문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사를 간접적으로 읽습니다.
4. 닉네임에
팬닉을 담아
응원을 보내주신
소중한 분들
03
팬닉 단 분들이 채팅 실수를 했을 때
'사람이라면 실수 할 수도 있지' 라고
관용을 베출지요. 하지만 팬닉 없는
분들이 채팅 실수를 한 경우엔 ><
5. 04
그리고 참여해 주신
열 여덟명의 시청자 분들
갑자기 시작한 팬닉 달기 캠페인
'Ali'는 '아리'의 영문 표기로 '아름답다'는 뜻의 우리말입니다
'Ali♥00'은 '아름다운 00' 의미를 가지며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팬임을 나타냅니다
덧. 좀 더 발음이 편한 Ari로 바꿀 예정입니다.
6. 05
장인 대전에서 시작한 시청자 대회.
고정 방송으로 자리를 잡아갑니다.
일요일 오후2시 어김없이 시작되는
시청자 참여 롤 잔치.
시청자 참여로
우리들의 잔치를
함께 만드는
1대1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