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홍 입니다.
기부나눔의 힘, 무료의 힘 대단하군요^^
처음 유료로 공지드렸을땐 비용적인 부담과 또한 토요일 8시간이상을 투자해서 교육을 듣는다는
자체가 부담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 오신 대부분의 분들은 일도 잘하시고
새로운 배움에 대해 적극적이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5월 마감후 첫번째 토요일이자 5월에 마지막날 여기 왜 오셨나요?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판매 7단계중에 제일 중요한것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어떤점이 제일 고민스러우신가요?
가망고객 - 지인시장는, 소개시장, 개척시장, 세미나*동아리시장, 소셜미디어
발굴
나를 알고있는 사람들 : 대부분의 고객들은 세일즈맨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재구매를 하거나 지인들께 소개를 해주느냐 마느냐를 평소 모습을 근거로 선택할것이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 : 새로운 사람들을 가망고객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의 브랜드가 필요하다.
예전의 구매방법은 세일즈맨의 말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각종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기때문에 세일즈맨의 말만듣고 선뜻 결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포장만 그럴싸하게 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장점을 브랜드화 시키는 것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SNS는 무엇이 있는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SNS를 기본으로 해서
소셜미디어의 정의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
여기서 온라인 도구라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페이스북 : 2013년 3분기 기준으로 전세계 사용자 11억 9천만명, 우리나라 1,100만명 사용자중 모바일로 사용하는 사람은 전체의 90%
가장큰 장점은 신뢰가 근본이 되는것이다.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노출이 되기때문에 신뢰를 근간으로 소통이 이루어진다.
유념할점은 페이스북으로 시작하다고 해서 바로 결과가 나오는건 아니다. 적어도 3~6개월 정도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진행한다.
2. 유튜브 : 동영상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콘텐츠. 전세계인구의 60%가 유튜브 시청. 매일 30억개의 동영상이 시청된다. 사용해야하는 튼 이유 - 개인콘텐츠 개발과 확산, 감성터치에 가장 유용한 도구
동영상 등록과 배포가 무료. 글이나 사진보다 내가 원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빨리전달할수 있는 장점을 통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효과를 줄수 있다.
글씨만으로 보는거랑, 그림이 있는 그림책이나 만화책보다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볼때 어떤것이 더 강력하게 와닿는지 생각해보라.
3. 트위터 : 140자의 짧은 문자로 소통하는 SNS, 빠른 정보확산을 위한 도구.
좋은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나의 글을 등록해서 보는 사람, 즉 팔로우 숫자가 더 중요하다
4. 블로그 : 개인이 가진 생각이나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들을 일기처럼 기록해놓고 타인이 볼 수있게 공개된 홈페이지. 블로그는 모든 SNS의 허브역할(확성기).
페이스북은 물흘러가듯 주욱흘러간다. 따라서 친구들이 많거나 하면 내글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로그는 내 글들을 주제별로 정리할수 있고
특히 포털싸이트에서 검색을 할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특징이다.
나만의 브랜드를 완전하게 만들고 싶다면 블로그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5. 구글플러스 : 구글의 강력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구글계정이용자들간에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6. 카카오스토리 : 대표적인 한국형 SNS서비스, 카카오톡계정과 연동되어 특히 지인들과의 소통에 매우 유용함. 페이지나 구글 스토리플러스 등을 활용할수 있어 확장성을 가지고 있슴. 다음포털에 흡수합병되면서 카카오sns가 더욱더 성장할꺼라는 기대가 크다.
1) 감성전문가 - 가장 어렵지만 효과는 가장좋다.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고 상다의 말에 공감해주면 되는것이다. 감성을 울릴수 있는 말한마디의 말 그거면 충분. 책을 많이 읽고 평소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람
2) 분야전문가 - 세일즈맨의 기본, 책을 출판하거나, 칼럼을 쓰거나 공개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여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감성전문가가 타고난다면 분야전문가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전문지식쌓기, 유명강사 세미나 참석, 블로그 등에 전문지식 포스팅 공통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을 친구로, 하지만 모두가 전문가가될수 없기에 한가지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해야함.
3) 소통(또는 경청) 전문가 - 타고 나지는 않더라도 노력가면 가능, 남의 말을 듣는게 쉬운일은 아님. SNS를 통해 반응해주고 진심어린 댓글달기부터 시작
4) 실행전문가 - 가장 강력한 전문가, 즉시 실천하는 사람, 말만으로 생색내고 끝내는 일들이 많은 현실에서 실행전문가들의 실천의 힘으로 막강한 스토리가 생긴다. 구기모 팀장
5) 정보전문가 - 취미전문가, 취미가 10년이상이면 직업이 된다, 남과 다른 취미를 갖거나 분야전문가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그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는 전문가, 캠핑, 켈리그라피, 자전거 등 취미로 삼다가 정보전문가에서 분야전문가로 발전할수 있슴. 재야의 고수
6) 재미전문가 - 평상시 재미있는 내용들을 수집해서 SNS를 활용해 포스팅하거나 편집해서 제공하는 전문가, 이사람 스토리는 참 유쾌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재미있는걸로 그냥 끝이다. 김명렬 소장
여기에 나와있는 6명의 전문가를 보면서 생각났던 분이 김명렬 소장님이 생각났다.
소셜미디어의 정의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도 살펴봤다. 그러면 이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할까?
그것은 바로 어떤 전문가로 시작하느냐를 고르는것이다. 앞서 살펴봤던 유형중 자신에게 맞거나 선호하는 유형별로 어떤 채널이 맞는지 살펴보자.
감성전문가는 타고난 능력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기때문에 그만큼 힘이든다. - 파급력과 영향력은 가장세다. - 김명렬
실행전문가 실천력이 가득한 사람 - 구기모
재미전문가 - 어설프게 시작하면 본전도 못찾고 이미지만 우스워질수 있다.
분야전문가, 정보전문가 - 우리가 추구해야할 분야가 분야전문가나 정보전문가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페이스북의 프로필과 그룹을 통해 친구들을 사귀고, 트위터로 정보확산을 시키며, 유튜브로 소개영상을 만들거나 강연자료를 배포하면서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데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만약물건 판매의 목적이라면 블로그 카페 카카오스토리로 잡고, 트위터를 보조채널로 사용하면 된다.
가장효과가 좋은것 - 동영상, 사진, 글 순서
글 - 짧은글로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글쓰는 연습
좋은책 읽기, 수시로 메모하고, 정리해라, 직접글을 써라
사진 - 전달하고 싶은것은 한번의 전달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좋다.
프로필전략
프로필사진은 돈을 주고서라도 매력적이고 긍정적이고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라.
정보란의 약력을 정확하게 채워라. 다만, 필요한 내용만 채워라
소개란에 개인의 장점과 특징을 채워라
직접적인 영업이 필요하다면 연락가능한 수단들을 넣어라
타임라인에는 1일 1회 이상 콘텐츠를 올려라
‘좋아요’를 자주 눌러주는 사람의 프로필에 방문하고 ‘좋아요’러 답해준다
친구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라
마지막 단계로 페이스북 친구를 최소한 1,000명 정도 늘려라.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즐겨라.
나만의 username 만들기
나만의 sns의 id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는?
나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그 특징을 어떻게 잘 살려야 할까?
내 이름으로 나를 검색해보자.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내 id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