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창업자인 본인은 배달경력이 10년으로 배달 시
카드 리더기가 없어 매우 불편함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배달직원 외에도, 길거리 푸드 창업자, 프리랜서, 등
등 다양한 업종과 시장에서 느끼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1인 창업자의 증가, 명예퇴직자 증가로 인한 창업인구 증가, 요식업
창업 증가, 배달 서비스 증가, 배달 어플 서비스로 인한 배달 상품 증
가, 배달 시장의 증가 등으로 무선 리더기 시장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
으며, 이러한 시장을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 카드 리더기 어플입니다
- 사용자는 사업자(구성원, 종업원 포함) 카드가맹점이면 모두
사용가능
- 카드가맹점 코드 등으로 가입 후 로그인하여 프로그램 실행
- 스캔, NFC, QR코드 태깅 등 중에 선택하여 카드 결제
- 카드이미지에서 카드번호 스캔방식이 가장 편리할 것으로
예상됨 (스캔 시 - 카드번호, 유효기간 인식)
- 고객의 카드를 스캔 후 기존 가입된 고객의 경우 해당 앱의
신규 비밀코드(번호, 패턴, 지문) 등으로 카드 사용자 인증
- 기타 고객은 기존방식 활용 : 비밀번호 앞2자리, CVC 3자리
입력 사용자 인증
- 해당 금액 입력 후 확인
11. - 지급카드 이용규모는 2013년 중 일 평균 3천154만 건, 1조6천억 원으로 신용카드위기 직후인 2004년 대비 건수 및 금액이 각각 5.4배
및 2.6배 증가했다. 2004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위: 십억원)
* 출처: 한국은행* 출처: 통계청
13. -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 보도자료 배포 및 주요 외식협회 등과 제휴하여 어플리케이션 공급 제휴 진행
- 카드 단말기 판매영업회사와 사업 제휴 추진
- 광고대행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공급 기반 확대
- 주요 일간지 신문 광고 등 매체 광고 진행
- 구글 앱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
-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및 SNS를 기반으로 서비스 바이럴 마케팅
- 자체 홈페이지 구축 및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해 서비스 홍보 강화
-배달 서비스 시장은 현재 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중이며
그만큼 배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
본 모바일 카드 리더기 어플리케이션의 역시 비례하여 성장성이 높다.
- 배달 앱 이용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1∼3위 업체 방문자 수는 지난해 2월 145만 명에서 올해 2월 현재
305만 명에 이른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는 “세계 음식 테이크아웃 시장은
2017년까지 10%씩 성장할 것”이라며 “대부분이 온라인 주문을 통한
성장”일 것으로 전망했다.
22. 카드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모든 카드 가맹
점주는 본 앱을 사용하여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결제
수수료로 지급해야 함
국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퀵페이 어플
리케이션 공급을 확대 할 계획임.
TM, DM, 이메일마케팅과 지역 전단지 광고 등을 최대
한 활용하여 지역 사업자 영업 추진
결제금액의 2.5%
23. * 월 평균 최소 200만원 주문 배달 결제를 가정하여 월 예상 수익률 산출
예상 사용률은 총 다운로드 수 대비 30%만이 사용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
28. 제품 개발 2017. 01. 01 ~ 2017. 03. 30 앱개발
특허출원 2016. 12. 01 ~ 2017. 06. 30 특허출원, 상표출원
홈페이지 제작 2017. 02. 10 ~ 2017. 03. 10 홈페이지 구축
투자유치 2017. 03. 01 ~ 2017. 07. 30 크라우드펀딩 , 엔젤클럽 등
법인설립 2017. 2 자본금 2천만 원
영업 / 마케팅 2017. 04 ~ 2017. 12 가맹점 모집
31.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하여
바이럴 마케팅 진행
-프랜차이즈 협회와 회원사 대상
제휴 마케팅 추진
-요식업종 회원사 퀵페이 사용
공문 발송 협조
-창업카페, 창업정보 사이트
운영회사, 기업회원 보유 사이트
등과 제휴 마케팅 추진
- 지역별 지사 구축
-지역별 사업자 대상 마케팅을
지사가 진행하여 가맹점 모집
-지역별 전단지, 현수막광고,
신문광고
- 키워드 광고
- 주요 사이트 회원 대상 이메일
광고 및 배너 광고